한국일보

새해전야 불꽃놀이 안돼

2013-12-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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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경찰국

오클랜드 경찰국이 31일 불법 불꽃놀이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경찰국의 존나 왓슨 대변인은 "매년 새해 전날이면 불법 포격이나 불꽃놀이 신고를 받는다"면서 "올해는 신고가 많이 접수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대를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오클랜드에서 개인이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불법으로 폭죽을 터뜨리는 것은 경범죄에 해당되며 최소 1,000달러의 벌금이나 1년형이 선고될 수 있다. 16세 이하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나 보호자가 소환될 수 있다.


한편 불법 총격이나 불꽃놀이에 대한 신고는 (510)238-2373이나 911로 하면 된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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