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자전거 교통사고, 산호세 16년만에 최고
2013-12-30 (월) 12:00:00
산호세 지역의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 교통사고가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26건의 관련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이는 1997년 이후 가장 높다고 밝혔다. 산호세 경찰국 교통사고 조사과의 맷 크리스티안 서전트는 “대부분의 보행자와 자전거 사고는 자동차 통행량이 많을 때 도로를 건너거나 밤 시간대, 무단횡단 등에 의해 발생한다”면서 “간단한 교통법규 무시가 큰 사고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운전자나 보행자가 운전이나 길을 걸으면서 상대방과 자신의 안전에 신경 쓰기보다는 스마트폰에 더 집중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