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이사장 김대용)가 북가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스마트 암 검진에 대한 결과가 나왔다.
지난 16일 암 검진을 위한 체혈을 한 후 10일만에 결과가 각 개인에게 통보된 것이다.
스마트 암 검진은 지난 9월 본국 서울대학교 암 병동 내 ‘바이오 인프라’와의 협약을 통해 본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단한 체혈만으로도 6대암(폐암, 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여성), 전립선암(남성))을 검진할 수 있는데 이번 검진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모두 정상으로 나왔으며 단지 한명이 간암 가능성 수치가 조금 높은 편으로 나와 간암과 체장암 검사를 추가로 받아 볼 것을 권유받았다.
이와 관련 위재국 원장은 "검진 결과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실 때에는 예약하시고 본원을 방문하시면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 것이며 예방법도 가르쳐 줄 것이다"라고 했다.
비영리단체로서 무보험자들에게 의료 검진의 혜택을 제공해 온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는 본국에서의 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300달러)으로 본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검진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2차 스마트 암 검진은 내달 13일 11시에 실시하며 반드시 전화 예약해야 한다.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는 앞으로 매달 둘째 주 월요일에 스마트 암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며 각 기관의 단체 검진의 경우에는 직접 방문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
스마트 암 검진 결과가 체혈 후 10일만에 나온 가운데 서울대학교 암 병동 내 바이오 인프라 대표인 김철우 교수가 보내온 암 검진 결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