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호 경찰력 증강 나서
2013-12-26 (목) 12:00:00
발레호시의 살인사건이 올해 27건을 기록하는 등 범죄율이 치솟자 시측이 치안유지 강화를 위한 경찰력 증강에 나섰다. 오스비 데이비스 시장은 26일 현재 경찰 인력의 부족으로 사건예방과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시 예산이 확보됐기 때문에 17명의 경관을 추가 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발레호의 경찰은 80명으로, 빠르면 이달 말부터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특히 이 지역에 청소년층 범죄가 늘고 있기 때문에 경찰력 증원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데이비스 시장은 향후 2년6개월 내에 인원을 120명으로 늘린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