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DUI 155명 체포

2013-12-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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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클라라카운티서만

연말을 맞아 전국 경찰들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산타클라라카운티에서만 음주운전자 155명이 체포됐다.

한편 베이지역 각 카운티는 지난 13일 자정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개시했다. 지난 20일 산마테오카운티는 5가 애비뷰 근방 엘카미노 리얼 중앙에 음주운전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단속에 나섰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아트 몬티엘 경관은 "법적 알콜농도만 초과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라며 "사람마다 다른 알콜 반응도와 섭취음식량, 체중에 따라 알콜농도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몬티엘 경관은 "음주운전후 적발되면 경제적 타격이 크다"며 "그 책임은 온전히 당사자가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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