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한인세탁협회 ‘세탁인의 밤’ 개최

2013-12-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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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한해 잊고 내년엔 희망을

북가주 한인세탁협회(회장 이우창)는 지난 21일 산라몬 매리엇 호텔에서 ‘세탁인의 밤’ 행사를 열고 올한해 힘든 일을 잊고 내년에는 회원들끼리 서로 협력하여 희망찬 새해를 열자고 다짐했다.

이우창 회장은 "불경기의 어려움 속에도 열심히 일한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내년에도 서로 도우며 힘든일을 헤쳐가자"고 말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이정순 미주총연 회장, 전일현 SF 지역 한인회장, 한동만 총영사, 리랜드 이 주상원의원 등이 축사를 통해 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리랜드 이 의원은 세탁협회와 주류사회의 협력을 위해 힘쓴 오재봉 회장에게 상원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최해건 서울-SF 자매도시위원장도 에드 리 SF 시장이 이우창 회장과 회원들에게 전하는 공로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 2부에는 소리모아 중창단의 공연과 장기자랑, 노래자랑과 경품추첨을 통해 웃음속에 한해를 마무리했다.

<홍 남기자>

지난 21일 열린 북가주 세탁협회 세탁인의 밤 행사에서 이우창 회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내외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신호 전 SF 한인회 부회장, 한영인 평통위원, 신영창 세종한국학교 이사장, 김상언 미주총연 부회장, 최해건 서울-SF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 오재봉 SF 한우회장, 리랜드 이 주상원의원, 한동만 총영사, 이정순 미주총연 회장, 이우창 회장, 전일현 SF지역 한인회장, 이동영 SF한인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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