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경영학교 새롭게 오픈할 것"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북가주 경영학교 총동문회(회장 윤서영)가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송년의 밤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일 산호세에 위치한 한식당 산장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본보가 특별 협찬한 가운데 50여명의 동문 및 초대손님들이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조수선 직전회장은 "끈끈한 동문애로 뭉친 회원들로 인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신임회장에 추대된 윤서영 회장은 "그 동안 맥이 끊겼던 세미나 등도 조수선 직전회장님의 노력으로 지난 9월 실시할 수 있었다"면서 "저의 임기 중에 꼭 다시 경영학교가 열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동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북가주 경영학교 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회장으로 동문회를 이끌어 준 조수선 직전회장에 대한 감사패를 동문회 이름으로 전달했으며 총무를 맡았던 윤서영 신임회장에 대해서는 조수선 직전회장이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북가주경영학교동문회는 2014년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북가주 경영학교를 다시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북가주 경영학교 총동문회가 본보협찬으로 지난 20일 산호세에 위치한 산장에서 송년의 밤 및 회장 이취임식을 치른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