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한미봉사회가 이현아 관장의 사퇴와 관련, 신임 관장을 선출하기 위한 물색에 나섰으나 마땅한 후임자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SV한미봉사회(이사장 최호선)에 따르면 이현아 관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관장직을 사퇴를 천명하자 후임 관장 채용을 위해 지난 9월부터 관장 인선위원회를 구성, 공고 등을 통해 적임자를 물색했으나 결국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
관장 인선위원회는 지난 8일까지 최종적으로 서류접수를 끝낸 후 지원자들에 대한 이력서 검토와 함께 가주 사단법인을 운영하기에 필요한 최소 요건을 갖춘 지원자들을 추려 인터뷰했으나 봉사회가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사회복지업무 유경험 등의 자격을 갖춘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미봉사회 이사회는 지난 18일 정기이사회를 통해 관장업무에 관련된 훈련을 직원들에게 실시하여 직원들 중에서 관장 대행자를 선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훈련을 실시하는 기간 동안에는 이현아 관장의 지도하에 관장대행체제로 운영된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