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회 SV국제예술제 및 제2회 한인의 밤’ 행사를 앞두고 행사를 주도하는 SV한인회(회장 나기봉)측을 비롯하여 중국, 인도 및 타이완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준비모임을 가졌다.
지난 19일 쿠퍼티노에 위치한 사이프레스 호텔(Cypress Hotel)에서 가진 준비모임에는 나기봉 회장을 비롯하여 중국대표 크리스 왕(전 쿠포티노시 시장), 타이완 대표 C.C Wu, 인도 대표 로 카하나(17지역 연방 하원의원 도전자) 등이 참석 예술제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나기봉 회장은 이와 관련 "중국이나 인도 커뮤니티에서도 각각 200-300장의 입장권을 요구하는 등 참여하는 각 커뮤니티에서 많은 입장권을 요청하는 등 분위기가 많이 달아 올랐다"면서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준비모임에서는 관중동원은 물론 출연자 순서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조율을 마쳤으며 향후 각 커뮤니티가 서로 도울 수 있는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광희 기자>
제1회 SV국제예술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시안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준비 모임을 갖고 행사진행과 관련한 논의를 했다(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C.C Wu, 크리스 왕, 로 카하나, 나기봉 회장)<사진 SV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