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
▶ 정성도 회장 명예회장으로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는 지난 14일 오후 12시 새크라멘토 인근 식당에서 송년 모임을 열고 안승화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재향군인회는 사퇴의사를 밝힌 정성도 회장의 퇴진을 받아들이고 제 1부회장인 안승화씨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안승화 신임회장은 “정치나 개인 이익을 떠나 순수한 사회 공익과 국익을 위한 일들을 추구하겠다”고 말하며, 협회 좌우명으로 친화단결, 신뢰와 존중, 상부상조, 상호의견 존중, 겸손함 등을 꼽으며, 서로 신의 속에 재향군인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재향군인회는 신임 안승화 회장을 필두로 정성도 명예회장, 허일무 해군 부회장, 이성일 공군 부회장, 서주일 해병대 부회장, 강현진 총무, 서양효 감사, 박상운 이사장, 김용복 부 이사장, 이사 한장수, 신기석, 최주용, 김창렬, 이윤범, 임성남, 김광진씨 등과 함께 지역사회에 재향군인회의 기상과 이념을 높이기로 결의했다.
<장은주 기자>
안승화 신임회장이 회원들에게 인화 단결로 협회 발전을 이루자고 취임사를 하고 있다.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송년 모임을 갖고 신임회장에 안승화씨를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