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로 돌진한 만취 운전자가 그를 쫓던 셰리프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알라메다 카운티의 제이 넬슨 셰리프는 오클랜드 내 98번 애비뉴에서 만취한 운전자를 발견, 갓길로 세울 것을 명령했지만 운전자의 SUV차량은 중심을 잃고 이디스 애비뉴에 있는 주유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주유소 펌프 2개가 쓰러지고 차량 내부에 화재가 발생하자 넬슨 셰리프는 정신을 잃은 용의자를 꺼내 목숨을 구했다.
해당 주유소 근처에 위치한 아파트 주민들은 만일을 대비해 일시 대피했으며 가스 유출 사고를 막기 위한 조사가 진행됐다.
음주운전(DUI)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는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