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총기 147정 걷혔다
2013-12-18 (수) 12:00:00
오클랜드시와 경찰국(OPD)이 실시한 총기류 자진반납 행사에서 14일 하루만에 147정의 총기가 수거됐다. 오클랜드경찰국 조나 왓슨 대변인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권총 75정, 소총 68정, 군용총기 4정이 회수됐다고 밝혔다.
숀 웬트 오클랜드 경찰국장은 "폭력 감소야말로 오클랜드 경찰의 최우선순위 목표"라며 "총기회수를 총해 오클랜드는 더욱 안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매년 열리는 총기류 자진반납 행사는 주민들이 총을 가져오면 출처를 묻지 않고 권총은 100달러, 소총이나 산탄총은 200달러 상당의 상품권으로 바꿔줘 불법 총기소지를 줄이는데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