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내를 다리 아래로 밀려다

2013-12-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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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

▶ 산마테오-헤이워드 브릿지

자신의 아내를 다리 밑으로 떨어뜨려 살해하려 한 남성이 법정에 서게 됐다.

산마테오 검찰국에 따르면 밀밸리 거주 자비어 맥클린턴(47)은 차 안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산마테오-헤이워드 브릿지에서 아내를 밀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운전자들이 차에서 내려 위험에 처한 피해자를 구했지만 용의자가 15피트 높이의 다리에서 뛰어내려 알라메다 카운티 소방국이 출동하는 소동을 빚었다.


조사관은 용의자가 최근 2주전부터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등 편집 증세을 보였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산마테오 카운티 교도소에 보석금 없이 수감 중이며 오는 20일 법정에 서게 됐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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