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정부기관 대거 물갈이

2013-12-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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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총영사관·코트라 5명 귀임

내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한동만)과 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관장 권중헌)의 인사이동이 대거 있을 전망이다.

2014년 시작과 함께 코트라 SV의 김영천 부관장과 IT지원센터 권경무 센터장이 임기를 채우고 1월경 한국으로 귀임한다. 새로 이임하는 무역관 부관장에는 김병호 기획조정실 부장이, IT지원센터장에는 김필성 M&A 지원센터 차장이 각각 내정됐다. 또한 오는 7월에는 권중헌 관장이 이임하는 등 코트라 SV의 ‘수장’도 바뀌게 된다. 이로써 내년에는 무역관의 중심축들이 전면 교체되기 때문에 코트라의 운영과 향후 방향도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SF 총영사관도 내년 2월 이광호 경제 담당 영사와 이인화 영사의 귀임을 앞두고 있다.


통상 3~4주전 후임이 발표되는 전례로 봤을 때 이들의 자리를 대신할 차기 영사 발표는 내년 중하순에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 3월에는 SF 총영사관에 이동률(민원, 재외국민보호), 이용석(동포 및 문화) 영사가 김현수, 양성호 영사를 대신해 부임했으며, 홍성욱 부총영사도 지난 8월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 참사관으로 떠나는 등 인사이동이 많았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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