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디렉트TV, tvN방송 선보인다

2013-12-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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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한국과 동시간대

세계적인 디지털 위성방송 서비스인 디렉트 TV(DIRECTV)가 16일부터 미주 최초로 tvN방송을 선보인다.

tvN은 지상파에서 다룰 수 없었던 장르와 포맷으로 ‘응답하라 1997’, ‘꽃보다 할배’, ‘로맨스가 필요해’, ‘나인’ 등을 성공시키며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 컨텐츠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같은 프로그램들이 다양한 SNS공간에서 회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주한인들의 경우 이를 시청할 기회가 마땅히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디렉트 TV가 CJ의 tvN채널과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다이렉트TV KoreanDirect™ 가입자들은 tvN 프로그램을 추가 요금 없이 한국과 동일 시간대에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디렉트 TV는 tvN을 포함하여, SBS, MBC, KBS WORLD, YTN, EBS, SBS Plus, MBC Every1, NGCK, MBN Plus, TAN, CTS, RadioKorea 등 총 13개 한국 채널을 제공하고 이 중 7개 채널을 독점으로 방영하고 있어, 미 전체에서 가장 많은 풀타임 한국 프로그램 패키지를 제공하하는 위성 및 케이블 제공자가 됐다.

디렉트 TV는 다양한 한국 프로그램은 물론 CNN과 Discovery, Travel 채널, Food Network, Animal Planet, Cartoon Network, Nickelodeon 등 인기 영어권 네트워크를 포함한 285개 이상 채널과 195개 이상의 HD 채널을 제공한다. 디렉트 TV 패키지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디렉트 TV 한국어 고객 서비스 (1-800-560-4388)로 전화하거나 www.directv.com/korean를 방문해 받아볼 수 있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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