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한의사협회 보수교육 실시

2013-12-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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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의학과 한의학의 정보교환의 시간

북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미한의사협회(회장 최은환)가 지난 15일(일) 오후 2시부터 산타클라라 마리아니 인 레스토랑에서 2013년도 마지막 보수교육을 가졌다.

이번 보수교육에는 박병국 가정의학의가 ‘당뇨 등 성인병의 양방적 고찰’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협회 회원들은 한의학에서 당뇨 등 성인병에 대해 어떤 식의 적용과 대응이 가장 유효적절한지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은환 한미한의사협회장은 "양의학과 한의학이 서로 협조할 수 있는 정보교환의 시간이 되었다"고 전한 뒤 "한의업계가 내년에 많이 바뀌는데 우리는 이에 대비해 더욱 많은 노력과 자구책을 세워 나가고 서로의 전문분야에 대한 정보도 공유할 수 있는 단체로 만들자"고 전했다.


한미한의사협회는 지난 20여 년 동안 북가주지역 대부분의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1년에 4번 보수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환자들을 진료하며 쌓아온 처방과 임상경험들을 동료 한의사들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왔다.

<이광희 기자>


한미한의사협회가 지난 15일 마리아니 인 레스토랑에서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마지막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보수교육에는 박병국 가정의학의가 강사로 초빙되어 ‘당뇨 등 성인병의 양방적 고찰’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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