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 SKY라인 양로병원에서 성탄공연 가져
2013-12-15 (일) 12:00:00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양로원 생활을 하고 있는 한인노인들을 찾아 공연을 펼치며 외로움을 달래주는 행사가 펼쳐졌다.
지난 7일 스카이라인선교봉사회(회장 박용란)는 산호세에 위치한 스카이라인 양로병원(Sky Healthcare Center)을 찾아 외롭게 요양생활을 하고 있는 한인노인들을 비롯한 요양노인들에게 무용과 찬양 및 악기연주 등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펼쳐진 성탄절 찬양공연에는 양로병원에서 요양하고 있는 60여명의 한국인 노인을 포함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호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춤누리무용단(단장 양은숙)의 한국고전장구 춤을 선보였고 SV선교찬양단 및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하프연주팀, 하모니카연주 팀, 데빗앙상블 클라리넷 팀 등이 크리스마스 케롤송과 연주를 들려줬다. 또한 음료수와 겨울목도리를 선물하며 병마의 고통과 외로움으로 추운 겨울을 이겨내며 쓸쓸한 성탄절을 보낼 이들을 위로했다.
현재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에는 한인노인 60여명을 포함하여 약 300여명의 남녀노인들이 요양하고 있으며 스카이라인 선교봉사회는 13년째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주 오전 10시부터 한인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봉사회 전화(408)202-6100.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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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앞두고 스카이라인선교봉사회 주최로 스카이라인 양로병원에서 성탄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푸른하늘 찬양단이 찬양하고 있다.<사진 스카이라인선교봉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