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요금이 내년 1월1일부터 19센트 오른다.
바트 관계자는 노후한 열차 교체를 위해 내년부터 바트 평균 요금을 5.2%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매일 바트로 통근하는 주민들의 경우 250일간 평균 95달러, 피츠버그, 리치몬드나 플레즌튼으로 통근하는 경우 156달러가 추가 부담될 예정이다.
바트 측은 "안전하고 깨끗한 열차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요금이 19센트 오르면 6년에 약 3억2,500만달러가 추가된다"고 전했다.
한편 노후한 바트 열차를 모두 교체하는데 총 8억달러가 필요해 2016년, 2018년, 2020년에도 요금 인상이 예정됐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