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보행자사고 소폭 감소
2013-12-13 (금) 12:00:00
SF 보행자 사고가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
SF경찰국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3년 10월 22일까지 보행자 사고로 13명이 사망하고 529명이 부상을 당했다. 2012년 같은기간에는 16명이 사망하고 594명이 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하루에 2명꼴로 보행자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SF보행자안전협회 니콜 스나이더 디렉터는 사고발생율이 소폭 감소했으나 많은 부상사고들이 보고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데일 미나미 개인상해 전문 변호사는 "재팬타운, 차이나타운 나이든 노인들이 주로 사고를 당한다"며 "보행자 사고해결 의뢰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12일 오전 9시 43분경 산라파엘 마린 시빅센터센터 파머스마켓에서 길을 건너던 79세 남성이 배관공의 밴에 치어 사망하는 등 베이지역 곳곳에서 보행자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