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호텔업계 성장 함께해요

2013-12-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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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북가주 한인호텔협회장

▶ 다양한 혜택 나누고 친목도모

미 전국 한인 호텔소유주 연합체인 미주한인호텔협회(KOAHA·전국회장 채상일)가 회원배가에 나서는 등 활동에 폭을 넓히고 있다. KOAHA는 현재 300여 한인호텔 소유주들의 호텔 경영 전반에 걸쳐 상호 정보 공유 및 협력으로 매출을 증대하고 이에 따른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단체이다. KOAHA의 회원 혜택으로는 ▶재정 관련 자문 ▶법률서비스 제공 ▶신축, 증축, 개축시 건축시공 및 설계자문 ▶회원사 교육 ▶호텔 소비재 공동구매로 인한 운영비 절감 ▶호텔경영을 위한 모바일 앱 개발 ▶회원 간의 친목도모 등으로 회원 가입비는 없다.

김영호 북가주 회장<사진>은 "지난해 공식출범한 KOAHA는 회원간의 정보공유와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북가주협회를 통해 회원들이 전략적으로 힘을 합치면 한인 호텔업계 전반에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원 가입시 MOU를 체결한 아메리칸 호텔 레지스터사의 스페셜 디스카운트 혜택을 받고 세계 최대 여행관련 예약 사이트 부킹닷컴(Booking.com)에 한인 소유 호텔 리스트는 물론 예약도 가능한 앱 개설, 커미션 할인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매출증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KOAHA는 발족 1년만에 300여명의 호텔 소유주가 모여 크게 성장했다"며 "북가주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가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전 SF상공회의소 이사장으로 활동했으며 SF에서 퍼시픽 하잇츠 인(Pacific Heights Inn)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KOAHA는 캘리포니아(북가주, 남가주, 중가주), 워싱턴, 콜로라도, 애리조나, 텍사스, 앨라배마, 조지아주 등 전국에 회원들이 있으며 호텔을 소유한 한인은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문의 (415)830-7278, www.koah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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