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J경찰 임금 11% 증가

2013-12-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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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경찰의 임금이 11% 증가할 예정이다.

산호세 시의회는 지난 10일 경찰의 임금 인상안을 통과, 래리 에퀴벨 경찰국장을 영구직으로 전환시켰다.

지난 2009년 경기 침체 당시 산호세 경찰국은 대규모 해고를 막기 위해 전체 직원들의 임금을 10% 삭감한 바 있다. 그 이후 많은 경찰들이 SJ경찰국을 떠나자 산호세시가 경찰국 직원들의 임금을 11% 증가시키기로 결정했다.


산호세 경찰의 평균 연봉은 11만1,185달러로 베이지역 평균 소득의 중간 정도지만 실리콘밸리에서는 매우 낮은 편이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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