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OZ 214편) 사고와 관련 10-11일로 예정됐던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의 브리핑이 취소됐다.
NTSB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부 강당에서 허스먼 위원장 주재로 열리기로 했던 사고조사 공청회를 ‘워싱텅 D.C. 지역에 내린 폭설로 오늘(10일) 공청회는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공청회에는 조사관, 기술 패널, 연방항공청(FAA), 아시아나 항공 및 조종사 노조, SF 시당국 등 사고관련 당사자와 증인들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NTSB는 11일 공청회도 폭설이 계속 될 경우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