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이웃사랑교회 노숙자 봉사활동
2013-12-10 (화) 12:00:00
SF이웃사랑교회(담임 손창호 목사) 교인들이 베이지역 한파에 떨고 있는 노숙자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했다.
SF이웃사랑교회는 지난 7일 SF시빅센터에서 노숙자 100여명에게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양말을 전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하치호 이웃사랑교회 부목사는 "혼자서는 노숙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쉽지 않지만 함께하니 용기와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면서 "저희가 준비한 작은 정성을 너무나 감사하게 받는 모습에 큰 소망이 생겨났다"고 말했다. 하 목사는 "사랑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 같다"면서 "한인 커뮤니티라는 좁은 경계를 넘어 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돌봐야 한다"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SF이웃사랑교회가 지난 7일 SF시빅센터에서 노숙자 100여명에게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양말을 전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사진 SF이웃사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