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 최고기온 5-60도대로
▶ 11일부터 풀린다
지난 주말 베이 일부지역이 기록적인 한파를 보인 가운데 오는 11일 오후부터 점차 회복될 전망이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8일 샌프란시스코를 제외한 베이지역 최저 기온이 예년 평균보다 10도 낮은 20-30도로 떨어져 한파 경보가 발령됐다.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지역은 모건힐, 리버모어, 산타 로사 등으로 일출 전 23도까지 내려갔다.
이에 따라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4명의 노숙자가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하지만 11일부터 베이지역 낮 최고기온이 58도, 내륙지방 56도, 해안지방 54도로 주말보다 최고 10도 가까이 오를 예정이며, 주말이 되면 3-5도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