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CBMC연합 송년회

2013-12-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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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금 전달식도 겸해

북가주 CBMC연합회(회장 이상백)는 8일 오클랜드 할리데이인 호텔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실리콘밸리,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 Y-실리콘밸리, 트라이밸리, 새크라멘토 등 6개지회가 참석한 가운데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CBMC의 사명과 비전을 다지면서 자신의 일터를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킬 것을 다짐했다. 트라이밸리 지회(회장 유수경)가 주관한 이날 송년모임에는 잔탁(SV), 임희두(골든게이트), 김태영(SV-Y), 정진영(SF), 김종선(트라이밸리), 데보라 홍(새크라멘토), 임난희(호놀룰구)씨 등이 올해의 봉사상을 수상했고, 이연재, 백주리, 강한종씨가 CBMC 만나 장학금(각 500달러)을 받았다.

또한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열악한 교육환경에 처한 리치몬드 Lovonya DeJean 중학교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실천하는 에스더 현 교사에게 1,000달러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우수지회장상은 골든게이트 남명우 회장에게 돌아갔으며 2부 장기자랑 순서에서는 골든게이트 지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새크라멘토 지회에 최계영 회장이 이임하고 김민규 회장이 취임하는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영주 기자>


북가주 CBMC연합회 송년모임이 열린 8일 6개지회 회원들이 CBMC 사명을 다짐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CB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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