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공원서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13-12-0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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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고등학생 3명

10대 청소년 3명이 와일드캣 캐논 EB리저널 파크에서 소녀 2명을 술 취하게 한 후 강간한 혐의로 최근 체포됐다.

지난달 29일 리치몬드시 알바라도 파크 피크닉 에어리어에서 용의자 3명(15세 1명, 17세 2명)과 술을 마셨던 14, 17세 소녀들을 다음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들이 성폭행당했다는 것을 알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들은 현재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존 킹 EB공원국 경찰 루테넌트는 용의자들에게 공모, 강간 등의 혐의가 적용됐지만 청소년 신분인 점을 감안해 그들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세 용의자와 두 소녀는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리치몬드시 고등학생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용의자 3명은 마티네즈 청소년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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