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아나 플라자 구호 성금 전달

2013-12-06 (금) 12:00:00
크게 작게

▶ 필리핀 커뮤니티에 5,370달러 60센트

▶ 필리핀 이재민 위해 써주세요

코리아나 플라자(대표 유병주)가 필리핀 태풍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구호 성금 5,370달러 60센트를 필리핀 커뮤니티에 지난 5일 전달했다. 구호 성금모금에는 유병주 사장이 3000달러, 산호세, 새크라멘토 지점 직원들과 내방 고객들이 2370달러 60센트 등을 모금하며 참여했다.

이날 유병주 사장은 “모든 사람이 같은 마음으로 참여했다. 모금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아름답고 따듯한 마음이 고통 받고 있는 필리핀의 주민들에게 작으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크로싱 레인의 차마린 레인씨는 “유병주 코리아나 플라자 사장의 마음에 깊이 감동했으며, 한국 커뮤니티의 관심과 사랑이 필리핀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큰 힘으로 작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성금은 필리핀 아메리칸 상공회의소의 리리아 리레라씨와, 크로싱스티비의 차마린 레인, 징키 돌라씨에게 전달되었으며, 이 성금은 직접 적십자사를 통해 필리핀에 전달된다.

<장은주 기자>


코리아나 플라자 유병주 사장(오른쪽에서 4번째)이 5일 새크라멘토 코리아나 플라자 앞에서 직원들과 함께 필리핀 커뮤니티 관계자들에게 필리핀 태풍 구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