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말 샤핑 팁 10가지

2013-12-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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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핑하고 ‘후회’하는 당신을 위한

매년 연말이면 ‘절반 가격’, ‘30% 세일’ 등의 문구에 현혹돼 예산을 초과하는 것은 물론 몇달간 카드빚에 허덕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왜 연말에 샤핑을 하면 필요 없는 물건까지 과다 구매하게 되는 걸까?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등 샤핑시즌을 앞두고 미 재테크 월간지 키플링어(Kiplinger)가 최근 ‘알뜰 샤핑 원칙 10가지’를 소개했다.

▲샤핑전 계획을 세워라 ▲리스트를 만들어라 ▲내년을 생각하라 ▲중요한 선물부터 구매하라 ▲현금으로 구입하라 ▲신용카드는 하나만 ▲구매 후 통장을 확인하라 ▲아이 선물은 창의적으로 ▲가족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준비하자 ▲페니를 모으자


샤핑 전 계획을 세우면 충동구매를 막고 주어진 예산으로 알뜰한 소비를 할 수 있다. 싸다고 해서 베이비시터, 신문배달원, 먼 친척까지 선물할 필요는 없으며, 중요한 순서대로 선물 리스트를 만들고 예산 상황에 따라 가격을 결정하면 된다.

계획을 세웠어도 알뜰 구매할 자신이 없다면 샤핑센터에 갈 때 현금과 신용카드 1개만 갖고 가는 것이 좋다. 또 샤핑 후 곧바로 통장 잔고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 돈을 얼마나 썼는지, 잔고가 얼마인지 등을 정확히 알 수 있다.

아이나 가족에게 선물할 때는 좀 더 창의적이고 의미있는 선물을 준비해 보자. 금액을 앞세우지 말고 연말에 가족들과 추억이 깃든 선물을 주고 받는다면 그 감동은 더 클 것이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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