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운임료 인하 확대 추진

2013-12-06 (금) 12:00:00
크게 작게

▶ 바트, 12세서 13-17세도 포함

바트를 비롯한 베이지역 공공운송 기관이 청소년 이용자들의 운임료 인하 확대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

6일 관계자에 따르면 바트를 이용하는 12세 이하의 경우 운임의 62.5%를 할인해 주고 있지만 이를 13-17세까지도 포함시키자는 확대 안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바트 이용객이 버스 등 다른 공공운송으로 갈아타면서 승차권을 구입할 시 현재 25센트를 할인해주고 있지만 이도 더 늘리자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9명의 선출직으로 구성된 바트 위원회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추진 안건으로 채택했지만 현 1달러85센트에서 2달러로 기본 구간 운임료 인상과 현 62.5%에서 75%로 노인 승차권 할인 폭 확대 안 등은 부결됐다.

바트측은 청소년 운임료 인하 확대 제안의 실현 가능성 여부를 검토한 후, 빠르면 내년 여름께 찬반을 묻는 투표가 바트 이사회에서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