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살가도 대표 등 참석
▶ 기념식 일환으로 저소득층 후원
명품 화장품 전문회사로 유명한 키엘(Kiehl’s)이 샌프란시스코에 새 매장을 오픈하고 기념식의 일환으로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층 지원 단체에 기부했다. 크리스 살가도 키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스톤스타운 샤핑몰 매장에서 대규모의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매장에서는 저소득층에게 유기농 음식을 제공하는 비영리 봉사단체 ‘18 Reason’의 대표 요리사가 직접 만든 요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고객에게 화장도 해주는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크리스 살가도 대표는 “오늘 고객에 구입하는 화장품 가격(일인당 46달러 이상 구입) 만큼 키엘이 매칭펀드를 해 18 Reason에 전달하기로 했다”며 “18 Reason은 어린들의 음식 제공에 이 기금을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기념식에 참석한 선착순 50명의 고객에 한해 10, 25, 100, 500, 1,000달러의 미스터리 기프트 카드를 전달, 추첨하기도 했다.
1851년 설립된 키엘은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로 각종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kiehls.com을 참조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
4일 샌프란시스코 스톤스타운 샤핑몰 내에 새 매장을 오픈한 키엘이 고객 대상 오프닝 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