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2월 실시되는 산호세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5일 지역 일간지인 콘트라코스타 타임즈에 따르면 2014년 시장 선거에 현 산타클라라 슈퍼바이저이자 전 산호세 부시장을 역임한 데이브 코르테스, 현 산호세 부시장으로 베트남계 여성 메디슨 응우옌을 비롯해 4명의 현 산호세 시의원인 샘 리카르도, 피에르루이지 올리베리오, 피트 콘스탄트, 로즈 하레라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또한 포레스트 윌리엄스 전 산호세 시위원도 출마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선거에 처음 뛰어든 후보로는 응우옌 부시장과 콘스탄트, 리카르도 시의원 등으로 정치 전문가들은 내년 초에는 당선 가능성이 확실 한 후보군들이 드러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