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밸리 세탁협회, 오바마 케어 설명회
2013-12-04 (수) 12:00:00
새크라멘토 밸리 세탁협회(회장 김정섭)에서는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재정 전문가인 홍혜정씨를 강사로 청빙, 지난달 23일 새크라멘토 한인타운 인근 한 식당에서 2014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오바마의료개혁(PPACA)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약 30여명의 참석자들은 예상 보험료 산출과 신청서 작성 등을 도움받았다.
강사로 나선 홍혜정 전문가는 “많은 사람들이 이 법안이 1년 연기된 것으로 오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신청기간을 놓쳐 벌금을 내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섭 세탁협회장은 “그동안 세탁소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업주들이 건강보험을 들 여력이 없었다”면서 “또한 오바마 의료 개혁으로 인해 의무적으로 건강보험을 가입하면 또다른 지출이 생긴다고 생각해 걱정들을 많이 해왔지만 오늘 산출된 보험비에 회원들이 안도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김도철씨는 “기존에 비싼 보험비로 건강보험을 가졌던 사람들도 오늘 설명회를 통해 보험을 신청하고 줄어든 보험료와 향상된 혜택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혜정 보험 전문인은 마지막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혜택을 받으려면 12월 15일까지는 등록을 마쳐야 하며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신청이 폭주하니 미리미리 신청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된 문의는 새크라멘토 밸리 세탁협회 김정섭 회장에게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벨리 세탁협회 회원들이 홍혜정 재정 전무가로부터 오바마 의료개혁과 관련해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