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7세 소년 자전거 타다 SUV에 치여 사망

2013-12-04 (수) 12:00:00
크게 작게
17세 소년이 자전거를 타다가 SUV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산호세에서 발생했다.

5일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저녁 사우스 산호세에 위치한 브라함 레인과 비스타팍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17세 소년이 SUV에 치였으며 충돌 후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미 숨진 후였다.

산호세 경찰국의 헤더 경감은 "소년의 가족이 통지할 때까지는 소년의 이름을 알려줄 수 없다"면서 "3일 저녁 7시 이전에 실버 색깔의 도요타 RAV-4 자동차가 소년을 치었으며 차량은 조수석의 펜더가 손상되고 앞 유리창이 부서진 상태로 현장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산호세 경찰은 이번 충돌사고와 관련 목격한 자나 정보를 가진 사람은 (408)277-4653으로 알려주거나 익명을 원할 경우 (408)947-7867로 연락해 달라고 전했다. <이광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