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 팔로알토 시의원에 16명 경합

2013-12-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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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팔로알토 시의원이었던 아윗 우즈 의원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16명이 도전장을 냈다.

하지만 이스트 팔로알토 시의회에서는 이번에 공석이 된 시의원의 남은 기간이 1년에 불과함에 따라 투표가 아닌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4일 이스트 팔로알토 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우즈 시의원은 지난 10월17일 동료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건강과 개인적인 이유’를 언급하며 시의원을 사임했으며 그의 임기는 2014년 말에 만료가 될 예정이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우즈 의원의 사임으로 실시되는 보궐선거 비용이 12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직접적인 선거보다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정책과 시를 이끌어 갈 복안에 대한 생각을 듣고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의원 인터뷰에는 전직 시의원이었던 피터 에반스, 카를로스 로메로, 도나 러더포드 등을 비롯하여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변호사들과 현재 이스트 팔로알토시의 공공교통 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알 발레비 국장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을 위한 인터뷰는 시의회에서 5일 오후6시45분부터 펼쳐질 예정이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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