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에라 라이온스 클럽 연말모임

2013-12-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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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는 더욱 힘차게

시에라 라이온스 클럽이 2012년을 마감하는 송년 모임을 지난 2일 오후 6시 사무라이 일식당에서 갖고 라이온스 클럽 회원 약 20여명이 상호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이강덕 회장은 그간 도움을 준 모든 지역 한인들과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내년에 준비중이었던 한국의 날 행사가 자금과 인력 부족으로 인해 취소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회원 및 자금을 미리미리 확보해서 지금 대가 아닌 다음 대에는 꼭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클럽을 다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타협회와의 교류를 통해서도 협회발전 가능성을 타진했던 한해였다”며 “시에라 라이온스 클럽이 주류사회나 클럽 전체에서 한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자”고 덧붙였다. 라이온스 클럽의 원로인 서정근 회원은 창립 초기에 비해 회원수가 많이 줄었다고 말하며 “과거나 현재나 동포지역사회 봉사를 염두해 두고 활동해 왔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우리 단체가 한국인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니, 주류사회도 인정할 수 있는 행사도 기획해서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지난 일년간 열심을 다한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장은주 기자>


SAC 시에라 라이온스 클럽의 이강덕 회장이 연말 모임에서 참석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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