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깨끗해진 SF베이, 녹조는 심화돼

2013-12-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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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베이의 수질이 점차 좋아지면서 녹조현상은 더 심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골드러시로 오염됐던 시에라 네바다 지역의 상수원이 지난 150년간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회복을 보인 가운데 깨끗한 수질이 일조량을 증가시켜 녹조 성장을 촉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련 과학자들은 녹조 예방을 위해 베이지역의 42개 하수처리장에 질소와 인의 배출을 자제하도록 하는 새로운 법령을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새로운 법령이 발효될 시 100억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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