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캐롤 중심으로 성탄 의미 나눠
▶ 7*8일 팔로알토서
뉴콰이어 합창단이 예년과 달리 이른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개최하며 성탄의 기쁨을 미리 전한다. 오는 7일과 8일 팔로알토에 위치한 올 세인츠 와 세인트 마르크 성공회 교회에서 ‘Joyeux Noel’(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14번째 성탄절 음악회를 가진다. 두차례 공연하는 이번 음악회에서 뉴콰이어 합창단은 프랑스 작곡가 쁠랭 (Poulenc)과 샤르팡티에(Charpentier)의 곡 등 프랑스 캐롤을 중심으로 나라는 다르지만 성탄절의 의미를 같이 나누며 만들어진 그 나라 정서의 특별한 캐롤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콰이어 관계자는 "이제 막 시작되는 성탄의 기쁜 계절의 첫 장을 뉴콰이어와 함께 하라"면서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2000 년 ‘성탄절을 뉴콰이어 와 함께’를 시작으로 꾸준히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 뉴콰이어는 2006년 미국 합창 지휘자들의 대표 컨퍼런스인 ACDA 에 초청받아 참여했고, 2010년 한국 순회연주로 새롭게 발돋음하면서 참신한 연주 프로그램과 아카데믹한 레퍼토리로 합창음악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7일(토) 8 PM 공연
All Saints Episcopal Church(555 Waverley Street, Palo Alto)
◆8일(토) 7 PM 공연
St. Mark’s Episcopal Church(600 Colorado Ave., Palo Alto)
▶티켓 : 20달러(일반) 18달러(학생과 65세 이상) 25달러(현장판매)* 5세 미만 어린이는 입장 불가
▶문의(408) 206-1709, (408) 472-3833, www.newchoir.org
<이광희 기자>
지난 6월 본보의 특별후원으로 가진 뉴콰이어 창립 13주년 정기연주회를 펼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