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연신부 특강, 24-26일,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
2013-09-20 (금) 12:00:00
행복론 강의로 교회 안팎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사진)가 오는 24일(화)부터 3일간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성당(주임 신부 황선기)에서 연속 특강을 한다.
황창연 신부의 특강은 ‘하늘나라’ 여권을 주제로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오후8시에 열린다.
황 신부는 천주교 오포능평성당 주임 신부를 역임한 후 현재 평창의 성 필립보 생태마을 관장으로 풍부한 지식과 특유의 해학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황 신부는 지난 2011년 7월에 산호세성당에서 ‘행복한 삶을 위한 신앙강좌’를 개최했을때 8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산호세 성당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장상영 요한씨는 “황 신부는 한국에서 강연으로 유명하고 인기가 높은 사제”라면서 성당 신자뿐 아니라 일반 동포들의 많은 참석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 주소는 531 E. Weddel Dr. Sunnyvale이며 문의는 (408) 734-9721.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