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전 정수장학회 이사장 18일 별세
2013-09-18 (수) 12:00:00
최필립(사진) 전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18일(한국시간) 오전 3시50분께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1960년 외교통상부 공무관으로 공직에 진출해 박정희 대통령 시절 의전비서관과 공보비서관 등을 거쳤고, 2002년 월드컵조직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정수장학회 이사장직을 맡아왔으나 지난 대선 때 언론사 지분매각 논란이 일자 지난 2월 박근혜 대통령 취임에 맞춰 자진 사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