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쇄살인범 주택 관광명소로 변모

2013-09-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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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요양원 노인들의 연금을 노리고 연쇄 살인을 저지른 도로샤 푸엔테의 새크라멘토 주택이 관광명소로 변모해 화제다.

도로샤 푸엔테가 1988년 7명의 희생자들에게 치사량의 마약을 먹여 살해한 뒤 자신의 뒤뜰 또는 지하실에 그들의 사체를 묻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고주택위원회는 그의 빅토리아풍 주택을 도시투어에 포함시켰다.

도로샤 푸엔테 모습이 재현된 마네킹도 주택 내부에 전시된다.


종신형을 선고받은 용의자는 2년전 82세의 나이로 교도소에서 사망했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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