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5개월래 최저

2013-09-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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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톰슨 로이터/미시간대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가 76.8을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82.1과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 82.0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지난 4월 이후 최저치다.


항목별로는 현재의 경제 여건 지수가 전월의 95.2에서 91.8로 내려갔고 기대지수도 73.7에서 67.2로 떨어졌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에 따른 금리 상승 등으로 소비자 심리가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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