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총영사관은 지난 12일 전문직 비자쿼터 1만5,000개 청원운동 웹페이지(bit.ly/provisa)를 개설하고 한인동포, 단체, 기업이 미연방의원에게 청원서한을 손쉽게 보낼 수 있도록 표준서한양식과 사무실 주소, 이메일, 연락처 등을 등재했다고 밝혔다<본보 12일자 A3면 보도>.
SF총영사관은 미 연방하원들과 잇달아 만남을 갖고 `전문직 비자쿼터 확대’ 법안통과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가운데 미 유권자인 한인동포들이 민간차원에서 미 정부에 한인비자쿼 확대의 필요성을 요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인 비자쿼터 확대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 (STE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 Mathematics)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인 유학생들이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27일 한국 전문직 비자 5,000개가 포함된 통합이민개혁법안(S. 744)이 연방상원에서 통과됐으나 한국 목표치에는 매우 미흡한 수준이다. 현재 전문직 비자쿼터 1만5,000개를 부여하는 법안(Partner with Korea Act, H.R. 1812)은 연방하원에 계류중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