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에 색소폰 열풍

2013-09-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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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턴 크리스챤 신학대학 색소폰 2기생 10여명으로 늘어

▶ 강기만 교수 직접 지도

색소포니스트 강기만 교수 초청 ‘색소폰 단기과정 강습회’가 지난 9일부터 서니베일에 위치한 웨스턴 크리스챤 신학대학(학장 서광원 목사)에서 시작됐다.

웨스턴 크리스챤 신학대학은 지난 1월에도 강 교수를 초청 초. 중. 고급과정의 단기 색소폰 강습회를 가진바 있는데 지난 1월에 강습을 받은 1기뿐만 아니라 1기들이 단기간 강습을 통해 연주회를 펼친 것에 대한 입 소문으로 인해 이번 2기에는 10여명의 수강생들이 강습을 받고 있는 등 북가주지역에서 색소폰 열풍이 불고 있다.

강 교수는 "색소폰 연주를 잘 하기 위해서는 호흡과 흘러나오는 소리가 중요하다"면서 "색소폰 연주의 치명적인 약점이 소리를 계속해서 낼 수 없다는 것인데 이를 극복하는 일은 색소폰 연주를 훌륭하게 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웨스턴 크리스챤 신학대학은 이번 제2기 강습회의 전 과정이 끝난 후 오는 21일 오후 7시부터 수강생들의 발표회와 함께 강 교수의 연주회를 함께 가질 예정이다.

한편 웨스턴 크리스챤 신학대학에서는 이번 단기 강습회가 끝난 후 오는 10월부터는 서광원 학장이 직접 가르치는 색소폰 기초과정을 개최하여 북가주지역에 색소폰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의는 (408) 469-4222.

<이광희 기자>


웨스턴 크리스챤 신학대학에서 색소폰 ‘제2기 단기과정 강습회’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한국 최고의 색소포니스트 강기만 교수로부터 지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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