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디아블로 화재원인은 표적총격
2013-09-13 (금) 12:00:00
가주소방국은 지난 8일 일어나 마운트 디아블로 주립공원의 화재원인은 표적총격(target shooting)사건에 의해 촉발된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카우프만 가주소방국 대변인은 12일 "화재원인에 대한 자세한 발표는 진행중인 조사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며 "내용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화재는 13일 오후에 완전 진압될 예정이나 이번 주말 건조한 날씨로 또다른 화재 발발의 가능성이 높다며 잔디와 건초풀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마운트 디아블로 화재로 대비했던 100가구의 가정은 자택으로 되돌아간 상태다. 한편 당국은 화재알람이 울리면 주민들이 대피 준비를 갖추고 화재확산을 막기 위해 집안의 모든 창문과 문, 차고를 닫고 주택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화재를 촉발하는 활동에 주의해줄 것을 부탁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