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N 은행, 트라이밸리·SAC점 개설 예정
2013-09-11 (수) 12:00:00
▶ 프리몬트에 지역본부도
▶ 조만선 신임 북가주 본부장 본보 방문
조만선 BBCN 은행(행장 민수봉) 북가주 신임 본부장이 승진 인사차 10일 본보를 방문해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북가주 전 지점을 총괄관리하는 조 신임 본부장은 승진배경에 대해 "대출규모 3억달러, 예금규모 3억5천만달러로 6억5천달러 자산을 가진 북가주 지역을 자체 본부로 승격시킨 것"이라고 밝힌 뒤 "LA본점에서 이뤄졌던 대출승인이 이제는 신속하게 이곳에서 이뤄진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말했다.
조 신임 본부장은 "북가주 본부와 론센터를 프리몬트 지역에 두고 트라이밸리와 새크라멘토 지역에 지점을 개설할 예정"이라며 "2-3년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사업확장과 지점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추가인력이 필요하다"며 "오는 20일 산타클라라점을 SV점에 통합하는 과정에서 감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조 신임 본부장은 "BBCN은행 CD(양도성예금증서)나 머니마켓 예금은 주류은행보다 이율이 높고 대출 또한 신속히 이뤄진다"며 "고객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신규고객을 창출하고 네트워킹을 넓혀가겠다"며고 밝혔다.
BBCN 북가주 지점들의 한인고객 비율은 대출 50%, 예금 80-90%이다.
한편 조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로컬커뮤니티 지원에 힘쓰겠다"며 "그 첫번째로 이스트베이한인봉사회의 한인 무보험자를 위한 기금마련 행사를 적극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