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도바 골프동호회 백송 골프 동호회로

2013-09-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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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바꾸고 새로운 도약

▶ “SAC 지역 어른으로 한인사회 발전 기여"

구 코도바 골프 동호회가 백송 골프 동호회(회장 박문훈)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역 사회의 어른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지난 9일(월) 오전 9시 부터 걸트에 위치한 드라이 크릭 골프 코스에서 명칭 변경 후 첫 골프 모임을 가졌다. 이날 첫 모임에는 새크라멘토 한인회 이윤구 회장도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박문훈 회장은 "언제나 꿋꿋하게 자리는 지키는 하얀 소나무의 기백처럼, 우리 또한 골프 모임을 통한 건강 관리와 지역의 어른으로서 지역 사회의 발전을 지지하고 도울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윤구 한인회장은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리며, 한인사회에 언제나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건강 하시기를 기원한다"말했으며, 이날 백송 골프 동호회에 점심을 대접했다.

백송 골프 동호회는 박문훈 회장을 필두로 65세 부터 86세의 노장 16명이 모여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골프 모임을 갖고 있다. 그리고 회원들이 십시 일반 모은 성금을 매년 한인회를 위해 기부해 오고 있다. 백송 골프회 박문훈 회장은 오는 10월 19일 열릴 한인회 후원 골프대회 명예 대회장도 맡았다.


<장은주 기자>


구 코도바 골프 동호회가 백송 골프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9일 열린 모임에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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