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라운 주지사 부인 OAK 시장 출마설 솔솔

2013-09-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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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 거스트 브라운’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부인 앤 거스트 브라운(Anne Gust Brown)의 오클랜드 시장 출마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복수의 오클랜드 시청 관계자들의 전언이 이 소문의 진원지이라 앤 브라운의 시장 출마설이 설득력있게 전해지고 있다.

소식통들은 만일 앤 거스트 브라운이 시장 선거에 뛰어든다면 주지사 아내이기에 더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제리 브라운은 주지사 전 오클랜드 시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내년 11월 4일에 치뤄질 오클랜드 시장 선거에는 진 콴 현 시장외에도 브라이언 파커(오클랜드항만 커미셔너), 조 투먼(전 SFSU 정치학 교수, 정치평론가)이 출마를 선언하고 각축을 벌이고 있으며 글렌 카플란(메이크 웨스팅 오너)도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1일자 oaklandlocal.com에 따르면 일찍 시장선거에 뛰어든 브라이언 파커가 올 상반기 선거캠페인에서 10만8,000달러를 모금, 같은 기간 6만6,000달러를 모금한 진 콴 현시장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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