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청소년엽합 또 기부금 전달

2013-09-09 (월) 12:00:00
크게 작게

▶ IAY 레이븐스우드 스쿨 디스트릭에 2천불

SV지역에서 활동하는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Association of Youth(이하IAY).회장 대행 에리카 허)이 이스트 팔로알토 지역의 레이븐스우드 시티 스쿨 디스트릭에 또다시 2,000 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IAY는 이미 지난 2005년부터 레이븐스우드 시티 지역의 학교에 학생들의 수업에 필요한 각종 학용품들을 기증하는 행사를 꾸준히 펼쳐오고 있었다.

IAY 에리카 허 회장대행(한국명 유미. St Francis 고등학교 11학년)과 세리 메타 총무(몬타비스타 고등학교 12학년)가 함께 방문, 전달한 이번 기금은 개학을 맞이하여 로스 로블레스 초등학교에 대한 LCD 프로젝트 2세트를 비롯한 각종 전자 장비를 구입하는데 사용해 달라고 전달한 것이다. 레이븐스우드 스쿨 디스트릭의 레뉴 난다 교육감은 "항상 이렇게 많은 도움을 주는 IAY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교육예산 삭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여러분의 이번 기금은 교실을 현대화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로스 로블레스 학교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시했다.


에리카 허 회장대행은 "IAY회원들이 올해들어 베네핏 콘서트와 라플 등을 팔아 4,000 달러를 모았으나 홈리스들을 위한 슬리핑 백 구입에 2,000달러를 사용하고 나머지 2,000달러를 학생들을 위해 내놓게 되었다"면서 "비록 많지 않은 기부금이지만 어린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AY 회원가입을 원하는 학생들은 www.theiay.org를 방문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IAY 회원들이 이스트 팔로알토 지역의 레이븐스우드 시티 스쿨 디스트릭에 2,000 달러의 기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왼쪽부터 세리 메타 총무, 에리카 허 회장대행, 로레나 모럴스-엘리스 부교육감, 로버트 프로노보스트 STEM 코디네이터)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