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술취한 SF 49ers 풋볼팬 추락사

2013-09-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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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49ers 풋볼팀의 올 시즌 첫 홈 경기가 열린 캔들스틱파크 밖 고가도로에서 술취한 49ers 팬이 추락사했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의 골든 샤이 대변인에 따르면 추락사고는 경기가 시작한 9일 오후 1시 30분께 발생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술에 취해 보이는 한 30대 남성이 경기장으로 향하는 고가도로를 건너다 밑으로 추락했다. 추락한 팬은 머리에 심한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지고 말았다. 추락사고가 발생한 제임스타운 워크웨이는 캔들스틱파크 주변을 돌아가는 고가 보행자 도로며 어떻게 추락사가 발생했는지에 대해선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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