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지역 한국학교 7일 일제히 가을학기 시작

2013-09-0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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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공부는 어려워도 친구들 만나서 좋아요"

북가주 지역에 위치한 대부분의 한국학교들이 지난 6일부터 가을학기를 시작한 가운데 미주지역 최대규모의 한국학교로 알려진 SV한국학교(교장 윤영란)도 개강에 들어갔다. SV한국학교 유치부 아이들이 방학 동안 헤어졌던 친구들을 만나 반가운 얼굴로 환하게 웃고 있다. SV한국학교는 늘어난 학생들로 인해 교사진도 새로 보강하는 등 1,000명에 가까운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및 전통에 대해 더욱 알차게 가르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끝내고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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